【정선】정선군이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3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이수한 19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이끌 기초 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참여형 실습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 이후 13주간 총 80시간에 걸쳐 정선군 평생학습관과 도시숲정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태정원과 문화의 이해, 정원 디자인 이론, 조경식물 선정, 생태정원 조성 실습, 우수정원 견학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장만준 군 시설국장은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