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의 천년 고찰 수타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타사 신도인 김영희 서양화가와 고성현 서각 작가의 초대전이 다음 달 30일까지 흥회루에서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수타사가 처음으로 마련한 신도 미술가의 초대전이다.
김영희 작가는 연(蓮)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고성현 작가는 반야심경(8폭 병풍) 작품 등 30여 점을 전시한다.
김 작가는 강원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고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문공예사범,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협회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민병하 수타사 신도회장은 “흥회루에서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통해 불심을 나누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