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에 수립된 강릉 사천진항 소형선부두 정비사업을 이 달에 설계완료해 올해 하반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천진항은 근래 대형화되고 있는 어선 및 귀어민들의 증가로 계류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업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계류시설 확충을 요구받아왔다.
이에 따라 동해해수청에서는 기존 시설물의 이용현황, 입지여건 등을 면밀히 조사·분석해 사천진항 내 남측호안 전면 잔교식 부두 130m 신설 및 박지(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준설(2,940㎥) 설계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37억원을 들여 2027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김연수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천진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의 어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