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지역 청소년 창업팀들이 서울에서 열린 실전 창업 IR 무대에 올라 창업 아이디어와 역량을 겨뤘다.
양구군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지역 중·고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이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는 양구고와 석천중, 양구중, 방산중, 해안중, 용하중 등 지역 중·고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실제 투자유치 발표 형식의 무대를 경험하며 발표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투자유치(IR)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양구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석천중, 우수상은 양구고가 각각 차지했다. 방산중과 해안중, 용하중에는 미래창업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양구중, 석천중, 양구고, 방산중 등 4개 팀은 오는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창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