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릉캠퍼스 창업지원본부는 ‘2026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이정원 덴티데이 대표(치의학과 2년)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정원 대표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그는 지난 2022년부터 창업지원본부에서 운영하는 ‘창업동아리’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강릉시 경제진흥과가 주관하고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한 ‘강릉시희망키움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RISE 사업에서 지원하는 ‘로컬 창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이정원 대표는 “대학의 단계별 지원이 이번 선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 덴티데이를 치의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강원도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상 창업지원본부장은 “‘덴티데이’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대학 내 창업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 학생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