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 엘리시안 강촌 숲속빵시장 2만5천명 몰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국내 대표 베이커리 축제로 자리매김⋯오는 10월 가을 시준 맞춰 열려

 

◇제4회 ‘숲속빵시장이 지난 24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려 약 2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지난 24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제4회 ‘숲속빵시장’에 약 2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국내 대표 베이커리 축제를 넘어 ‘국내 최대 규모 빵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숲속빵시장은 엘리시안 강촌의 넓은 잔디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 빵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감성형 축제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피크닉과 산책, 감성 포토존, 숲속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기며 오감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주최 측과 참가 업체들은 올해 4회차를 맞아 매년 반복됐던 빵 조기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량의 제품을 준비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 베이커리 부스에는 행사 시작 직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졌고 일부 제품은 조기 완판되는 등 대부분의 빵이 오후 2시쯤 소진돼 행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올해는 TV 제빵 경연 프로그램 열풍과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 ‘빵지술래’와 협업한 춘천 빵지순례 지도 등이 더해져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숲속빵시장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오는 10월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가을 시즌에 맞춰 더욱 확대된 콘텐츠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