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는 25일 “국가항체클러스터와 연계된 바이오 기업을 30개 유치해 홍천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주요 경제 분야 공약을 담은 ‘경제 엔진 빌드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홍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원동력으로 농촌기본소득수당 도입, 기업 유치 및 육성, 소상공인 전담 부서 설치 등 3가지를 내세웠다.
농촌기본소득수당은 전 군민에게 지급하고,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자체 재원, 민간 자선 자금 유치 등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 육성 분야에는 국가항체바이오 산업 30개 유치, 식품 바이오 분야 20개 창업 기업 육성, 홍천형 일자리 2,500개 창출 등이 담겼다.
또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민생경제협의체’를 만들어 임대인, 임차인, 상인회,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전담 지원 부서를 만들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이재 지원, 환경 개선, 전기 요금 지원 현실화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신영재 후보는 “체류형 복합 시설 구축과 반값 여행 지원을 결합해 홍천의 10개 읍면 골목 구석구석까지 외지 관광객들이 몰리도록 만들어 ‘연간 생활인구 4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