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이 청년들에게 생생한 문학관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 문학관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서 김유정문학촌은 전시콘텐츠, 소장자료, 기획운영 등 3개 분야에서 총 3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은 김유정문학촌과 직접 근로계약을 맺고 한국문학 관련 전시 기획 및 운영, 문학 자료 수집과 보존,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한국문학 관련 전공자이거나 도서관, 서점 등 관련 시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주 40시간(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또 인턴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한국문학관이 제공하는 전시 기획, 유산 보존 처리 등 맞춤형 실무 교육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exchange@nmkl.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6 문학관 인턴십 지원’ 사업은 문학 분야의 청년들에게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한 전국 21개 문학관에서 현장 실무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동시에 지역 문학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