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강원지역 아파트 970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원주자이센트 1개 단지 970세대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3,599세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1만6,812세대) 대비 19.1% 감소한 수준이다.
지방의 입주물량은 총 7,818세대 15개 단지가 입주 예정이며 지난달(1만22세대) 대비 22.0% 줄었다.
수도권의 입주물량은 5,781세대로 지난달(3,161세대) 대비 82.9% 증가했다.
한편 다가오는 하반기 전국 입주물량은 수도권 4만4,791세대, 지방 4만1,739세대로 상반기 대비 약 7.2% 감소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지방은 10월과 12월에 상대적으로 입주물량이 집중돼 있으나, 하반기 전체 공급 규모는 월별 편차가 크지 않은 수준”이라며 “개별 지역의 입주 일정과 시장 흐름을 입주물량에 따라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