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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주 기업도시서 사전투표…“강원도 일자리 창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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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29일 가족들과 사전투표 행사
샘마루사거리서 유세·지지선언 나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원주 지정면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이현주씨, 자녀 2명 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행사했다. 사진=김인규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원주 기업도시를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원주 지정면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이현주씨, 자녀 2명 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에 앞서 기업도시 샘마루사거리에서는 백승아(비례)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배우 우현 등이 길거리 유세를 진행하는 한편, 원주 내 8개 종목별 체육인이 지지선언을 통해 힘을 보태는 등 우후보는 원주 표밭을 굳게 다졌다.

우 후보는 “강원이 발전하려면 일자리가 늘어나한다. 그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기업도시라도 생각해 이곳에 방문했다”며 사전투표 장소로 선택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주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지만, 성장이 멈췄다. 여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군 유휴부지에 우주항공산업을 유치하겠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 원주에 오겠다는 약속까지 받은 상태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몰릴 것”이라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 후보는 남은 선거 일정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도내 곳곳을 다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18개 시·군 전역을 빠짐없이 다녀 강원도 발전의 적임자임을 알리겠다. 강원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우상호를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원주 지정면 샘마루사거리에서 백승아(비례)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배우 우현 등이 길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이곳에서는 원주 내 8개 종목별 체육인이 지지선언을 통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사진=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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