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율과 당선 가능 득표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선거인명부 확정상황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동해시 선거인 수는 7만4,929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8만5,749명의 87.4%에 해당한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의 투표율은 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1995년 75.3%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후 60~50%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22년 선거에서는 역대 선거 중 가장 낮은 54.7%를 기록했으며, 8차례 실시된 선거의 평균 투표율은 61.6%이다.
이번 선거 투표율을 60%로 가정할 경우 전체 선거인 중 4만4,957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치러진 선거에서 3명의 후보가 출마했을때 당선자의 득표율은 57.09%(2022년), 42.71%(2018년), 42.8%(2010년) 등으로 나타났다.
3명의 후보가 격돌하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자의 과반인 2만2,479표를 얻으면 무난하게 당선된다.
하지만 그동안의 여론조사 결과 등에 미루어 과반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이에 따라 각 후보들은 지지자들은 물론 부동층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를 하고 있으며 남은 선거운동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