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6년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종합계획이다.
평창군은 ‘평생 건강! 지속 가능 웰빙 도시 평창’을 비전으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근거한 사업 목표를 설정, 대내외 자원을 활용해 성과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이동보건소 운영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병 관리 인력 확보 및 대응 역량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 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보건기관의 역할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추진 중인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도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군 보건의료 관계자와 군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