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2일 강원전역 ‘맑은 하늘’⋯무더위 지속

춘천·홍천 등 내륙 낮 최고 32도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 유의

6월의 첫날인 1일 강원도내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았다. 이같은 더위는 2일도 계속돼 당분간 도 전역에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32.3도, 동해 30.5도, 강릉 30.3도, 원주 29.8도, 영월 29.5도, 횡성 28.9도, 양양 28.7도, 속초(조양) 28.7도, 평창 28.6도를 기록했다. 

2일 춘천·홍천·양구·원주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보됐다. 이외 지역은 속초·고성 27도, 삼척 28도, 강릉 29도 등을 기록하겠다.

자외선지수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온열질환에 특히 주의해야겠다. 

이같은 무더위는 소나기가 예보된 4일 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한동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예정”이라며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이 좋은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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