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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8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주민 고충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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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고충 민원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18일 평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날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분야,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분야, 교통·도로 분야 등 전 행정 분야에서 진행된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예약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여러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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