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대문구와 남양주 한강이 8일 제6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서대문구는 이날 태백 스포츠파크 야구장 A구장에서 열린 4강 경기에서 구로구를 상대로 12대2 승리를 거뒀다.
1회초 1대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서대문구는 2회 초 2점을 추가로 득점하고 3회 초 첫 타석을 홈런으로 장식하는 등 기선을 제압했다.
4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쓰리런 홈런을 비롯한 연속 득점으로 총 8점을 획득해 승부에 쇄기를 박았다.
이어진 남양주 한강 대 부산 연제구의 경기에서는 남양주 한강이 4대2로 이겼다.
2회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양팀의 균형은 3회 초 남양주한강이 2득점을 올리며 깨지기 시작했다.
이어진 5회초 남양주한강은 2점을 추가로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양주한강은 지난 3일 구로구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패자부활전을 통해 8강에 진출했었다. 이날 경기로 남양주한강은 결승에 진출하고 구로구는 3위를 차지하며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서대문구와 남양주 한강의 결승 경기는 9일 오전 10시 스포츠파크 야구장 A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