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춘천시민축구단 유소년팀, 강원권역 리그 동반 질주

U-15 3승2무1패 2위…저학년팀 4전 전승 상승세
U-18 4승1무 리그 선두…전국대회도 경쟁력 확인

◇춘천시민축구단 산하 U-15팀과 U-18팀이 ‘2026 전국 중·고등 축구리그 강원권역’에서 나란히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춘천시민축구단 제공

춘천시민축구단 산하 U-15팀과 U-18팀이 ‘2026 전국 중·고등 축구리그 강원권역’에서 나란히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U-15팀은 중등 축구리그 강원권역에서 6경기 3승2무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6경기 동안 19득점 5실점을 기록, 강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권역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저학년 팀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U-15 저학년 팀은 4전 전승을 달리며 23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U-15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6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에서는 3위에 오르며 강원권을 넘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U-18팀 역시 고등 축구리그 강원권역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U-18팀은 현재 4승1무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단의 성장은 곧 구단의 미래”라며 “U-15와 U-18 선수들이 리그와 전국대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성과는 춘천 축구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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