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0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내륙과 산지, 동해안에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30㎜, 중·북부 동해안 5㎜ 안팎이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최고 21~29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태백 21도, 고성·속초·양양 23도, 양구 25도, 춘천 26도로 덥지 않겠다.
동해 중부와 남부 앞바다에는 0.5~1.5m의 파도가 예고돼 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의 경우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