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하나되는 양양, 다시뛰는 양양’
양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인계와 새로운 양양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양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보고회는 15, 16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이번 보고회는 김정중 민선 9기 양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군청 국별 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 업무를 전달하는 틀에서 벗어나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가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구체적인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들은 직접 소관 부서의 지난해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했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과 장기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인수위원회에 브리핑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회가 정확한 군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착오 없는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현안 및 지역 특화 전략사업, 주요 예산현황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김상철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의 주요 현안을 당선인 측에 정확히 설명하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이정표를 함께 세우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선인의 철학이 담긴 비전이 군정에 신속히 녹아들 수 있도록 대규모 장기 과제부터 당면 과제까지 부서별 이행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