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 레슬링 선수단이 최근 동해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레슬링 사전경기에서 총 3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자리매김 했다.
도민체전과 함께 치러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에서는 6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태백시 레슬링 선수단은 도민체육대회 본경기에서 여자부,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등 전 연령 및 체급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체력 관리와 전략적인 훈련의 결과로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발전에서는 고등부에서는 철암고 김민수·김범찬 선수가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양형 모두에서 도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태백시청 소속 일반부에서 그레코로만형에 이도원·신재환·한리함 선수가, 자유형에서 박정우 선수가 각각 선발됐다.
태백시 레슬링 관계자는“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태백산처럼 웅장한 성과로 돌아와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도를 대표해 태백 레슬링의 눈부신 잠재력과 굳센 기상을 전국 무대에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