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11일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4회 어린이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영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보건연구과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은 서울대 교수, 김예니 동국대 교수, 원성호 서울대 교수가 어린이 출생코호트 연구인 코챈스(Co-Chance)의 세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장이 좌장을 맡아 조주희 성균관대 교수, 오종민 이화여대 의학연구소 박사, 이혜성 강원대 교수가 코챈스 빅데이터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김우진 도 환경보건센터장은 “어린이 출생코호트 연구 결과가 의료현장과 보건서비스, 환경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린이 환경보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와 정책, 의료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