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잠심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아 “참정권을 흔드는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열린 집회에 직접 참여했다. 어린아이부터 청년, 중장년 시민들까지 선거의 공정성과 참정권을 지켜달라는 한목소리의 외침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며 “이번 지선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전산 입력 오류에 따른 득표수 뒤바뀜 논란으로 인해 부정선거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거의 신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정부와 국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개선에 즉각 나설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상범 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부분 재선거’를 주장하며 개최한 기자회견에도 이름을 함께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