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15일 경증 치매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15일 경증 치매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여 소감 나누기,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반짝반짝 뇌 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평창치유의 숲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노인 우울척도와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정서 및 인지기능 변화를 확인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