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자문위원 구성을 마쳤다.
강삼영 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인수위가 입주한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자문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장에는 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부위원장에는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와 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전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인수위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계는 물론 문화예술·환경·안전·시민사회·학부모 등 각계 전문가 92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강원교사노조, 강원도교육청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교육청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노조 및 단체 대표들도 함께 참여한다.
강삼영 당선인은 “교육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