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숲과 농촌 자원을 연계한 브랜드 여행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미슐랭가이드 콘셉트에서 착안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달 첫번째 코스로 선보인 ‘야생화의 숲, 천상의 화원 곰배령’ 상품은 곰배령 트레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산행 도시락, 족욕 체험, 산양삼 체험 등을 연계해 자연과 농촌을 동시에 즐기도록 구성됐다. 지난 3~5일 1회차에 이어 17일부터 18일까지 2회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감자캐기 체험과 용대숲 캠핑을 결합한 ‘여름 패키지 여행’ 과 소양호 인근 신월리·관대리 마을에서 진행되는 ‘호수 안의 숲, 달 뜨는 소양호의 썸머포레스트’가 운영된다.
이와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로컬 축제와 인기 상품도 돌아온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오는 7월4일 개최되는 ‘제2회 인제N블루페스타’는 올해 야간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편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지난 11일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지난해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인기를 끌었던 ‘메론에 폭싹 빠졌수다!’ 상품도 새롭게 리뉴얼되어 재출시를 앞두고 있다.
심충언 인제활성화사업단 농촌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제의 청정 자연과 농촌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인제군만의 차별화된 농촌관광을 통해 많은 분이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