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18일 서울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수여한 것이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인프라 부족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써왔다.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