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단오제 취재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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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5개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 KBS World는 지난 17일부터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GOT THE SPOT)’ 강릉 편을 취재중이다.

지난 15일 부터 2026 강릉단오제가 시작된 가운데 단오제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열기가  뜨겁다.

전 세계 155개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 KBS World는 지난 17일부터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GOT THE SPOT)’ 강릉 편을 취재중이다. 7월에 방송될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BS ‘세상에 이런일이’팀도 ‘강릉 사투리 달인을 찾아서’를 주제로 18일과 19일 강릉 일원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강릉사투리대회 대상을 수상한 조월자 할머니와 북부노인대학 어르신, 그리고 19일 개최되는 강릉사투리대회등을 중심으로 강릉사투리 달인을 찾는 촬영이 이어진다.

아리랑TV를 비롯해 도내 각 언론사에서도 강릉단오제를 경쟁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김동찬 (사)강릉단오제위원장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K-컬처 붐과 함께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강릉단오제는 물론 강릉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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