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사진교류전이 18일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예총과 일본 돗토리현 문화단체연합회가 지난 2001년 10월14일부터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협정 체결 및 자매결연 3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사진작가협회 도내 13개 지부가 엄선한 ‘강원의 산하’ 작품 50점과 돗토리현사진가연맹의 ‘일상’ 작품 20점 등 총 70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재한 강원예총 회장은 “국제 문화예술 교류가 양국 간 정서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상호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예술의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