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 AI 대전환 속도⋯'생활·산업' 전방위 AI 정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춘천】춘천시가 시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춘천형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춘천시는 지난 1월 ‘춘천 AI 대전환 추진 전략’을 발표,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생활 서비스 개선과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방위 AI 정책을 펴고 있다.

■시민 밀착형 AI 서비스=시는 도시 전역의 CCTV와 영상 분석 기술을 연계한 ‘AI-CCTV 기반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이상행동 감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또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춘천형 통합돌봄(AI 케어콜)’ 사업을 펼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해 야간·휴일 행정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공공건축물 공사 현장은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돌봄·도시 안전 AI 투자 지속=시는 AI 기반 돌봄 및 도시 안전 분야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부 공모와 별개로 관련 제도 마련과 단계적 재원 확보로 추진 기반을 닦는다.

춘천형 통합돌봄체계는 AI를 활용한 건강관리, 위험 징후 조기 발견, 응급상황 대응, 돌봄 서비스 연계 등으로 보다 촘촘하고 선제작인 돌봄망을 구축한다. 교통 분야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교통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 분석, 안전 관리 등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 산업 분야는 AX 실증산단 조성과 AI 기업 육성 등이 이뤄진다.

AI 기반 행정혁신과 교육 분야 AI 활용 확대도 계속된다. 행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교육 분야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AI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준비와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AI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