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에서 활동중인 박재용(66) 사진가가 최근 ‘제15회 사랑·생명·가정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박사진가는 ‘가을 나들이’를 출품했다.
작품은 자신의 손주와 아들며느리, 아내와 장모님 등 4대가 모여 가을에 공원으로 나들이하는 장면으로, 증조모가 증손주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월출신으로 1994년 인제에 전입한 그는 원통·기린·상남·신남 우체국장으로 근무했고, 2018년 신남우체국장으로 명예퇴직했다.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인제지부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평창패럴림픽5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대상, 홍천관광사진공모전 금상, 천태종 사진공모전 은상, 전국장애인예술제 사진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