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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민속풍물시장 5개월 만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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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현대화 마무리⋯정상영업 개시
노후점포 개선⋯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원주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전(사진 왼쪽)과 후 모습

원주시는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임시 휴장했던 원주 민속풍물시장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민속풍물시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 5개월간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점포 창호를 교체하고 개별 점포 구획을 정비했으며, 기계·전기·가스 설비도 새롭게 교체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장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희 시 경제진흥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준 상인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민속풍물시장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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