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라벤더축제 10만명 방문, 야간 콘텐츠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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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성료…광산 위에 피어난 보랏빛 기적

라벤더축제 10만명 방문, 야간 콘텐츠 경쟁력 입증

동해시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진행된 본 축제에는 약 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1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 사전축제를 포함하면 총 10만여명이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만개한 라벤더 정원과 청옥호·금곡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온라인 예매 시스템 운영과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축제 종료 이후에도 라벤더 정원과 청옥호·금곡호 경관을 비롯해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 운영을 이어가며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올해 라벤더축제는 무릉별유천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체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데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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