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삼척시 원자력산업추진협의회(회장:박관식)가 22일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부지를 경북 영덕군으로 최종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자력산업추진협은 “영덕군의 원전 유치 확정은 원전건설이 단순히 발전소를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조원대의 재정지원과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대전환”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막연한 우려와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은 국가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청정 고효율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삼척시 역시 천혜의 지질학적 안정성과 주민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원전유치의 당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영덕군의 선정 계기로 삼척지역 원전유치 여론을 더 결집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12차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과 방폐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원자력산업추진협의회는 지난 21일 삼척시 삼보장 사거리 사무실에서 추진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박관식 회장 및 지경옥,이연우, 전상학, 김경희, 김옥녀, 김국태, 임영운씨 등 26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