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500억원 증가···1조1,500억원 편성
2025-09-02 15:18:11
2025-09-02 15:16:26
박선원 "'李대통령 목 부위 피습사건 테러 지정하지 말자' 김상민 당시 국정원 법률특보 보고서 확인"
2025-09-02 14:33:18
“나경원은 내란 앞잡이” vs “추미애식 국회 독재”…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 놓고 고성 오가며 아수라장
2025-09-02 14:11:08
주진우 "학생 뺨 때린 최교진 후보자, 교육부 장관 부적격…즉시 사퇴하기 바란다"
2025-09-02 12:09:10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보좌관 명의로 수백 만 원씩 현금 입금 정황…자금 출처 추적
2025-09-02 12:05:48
'2차 소비쿠폰' 소득 상위 10% 제외한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군장병 근무지·생활협동조합 사용 확대
2025-09-02 10:58:35
한미정상회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트럼프에 절박하게 설득하는 듯한 李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모습 공개돼
2025-09-02 10:30:52
李대통령,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민주주의 회복 과정 공유"
2025-09-02 08:53:08
조국 "극우 국민의힘 존재해선 안 돼…우리사회 보수 필요하지만 저런 보수 나라 망쳐"
2025-09-02 08:00:23
2025-09-02 00:00:00
여야 대치 속 정기국회 개회…권성동 의원 체포안 뇌관으로
2025-09-0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