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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사람이 만든 화약고
넷플릭스의 2019년작 다큐멘터리 ‘그날, 패러다이스(Fire in Paradise)’는 2018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패러다이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을 다뤘다. 생존자 증언과 현장 영상, 블랙박스, 휴대폰 촬영 등...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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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프리즘]이재명의 부동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운영할 것인가?
정치란 때로 거대한 태풍의 눈 속을 걷는 것과 같다. 고요해 보이지만 한 발짝만 내디디면 폭풍우가 기다리고 있다.이재명 권력은 지금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욕망의 소용돌이 태풍에 다가선다.
부동산 이슈는 짧...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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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겨울나무를 바라보며
진보 대통령이 뜻밖에도 보수 정당의 인사를 장관 후보자를 내세우며 그 청문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최고 학벌과 화려한 인맥을 뒷배 삼아 국회의원직에 올랐던 그이는 국회 청문회에서 제 흠결을 뾰족하게 따...
2026-02-05 1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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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특용 식물 자원의 산업적 잠재력
강원특별자치도 특용 식물 자원의 상당수는 뚜렷한 향을 지닌 방향(芳香) 식물이다. 산업적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지만, 여전히 소규모 재배와 1차 생산 중심의 특용작물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나의 식물에는 수...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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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벼랑 끝 속초의료원
공공의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영동 북부권에서 속초의료원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역할은 대체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영동 북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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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이라는 시대의 화두는 긍정의 언어를 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도 원주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거듭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원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매일매일 깊...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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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버스 이야기
어린 시절 대관령 산골에 살았는데 마을 가운데에 6번 국도가 있어 늘 버스를 보고 살았다. 완행버스는 구멍가게 앞에서 손님을 내려놓거나 태우곤 했는데 직행버스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그냥 지나갔다. 우리가 ...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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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프리즘]강성당원이 지배하는 여의도 정치
지난해말부터 여의도에는 ‘당원주권’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1인 1표제 논쟁과 국민의힘의 책임당원 권한 강화는 이름은 달라도 사실상 방향은 한 몸이다.
‘당원 주권강화’라는 말은 외...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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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올해 행정 트렌드 '주민·지방·현장'
앞으로 지방행정에는 어떤 변화가 다가올 것인가?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세월 동안 지방행정을 연구해 온 학자,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 온 공무원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해 온 주민 모두가 공통...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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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춘천형 시니어 학과' 신설 필요
춘천은 이미 초고령사회 한가운데에 들어섰다.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병원 대기실과 복지관,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매일 체감되는 현실이다. 독거노인은 늘고,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고령 시민도 ...
2026-02-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