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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 '두루미도 살기 좋은 철원'
철원과 몽골을 오고가는 두루미의 보호와 연구, 정보 교환을 위해 올 6월 '철원군 방문단'을 꾸려 몽골에 다녀왔다. 넓디 넓은 초원, 하늘과 맞닿은 듯 끝이 보이지 않는 평원, 가끔은 나지막한 언덕이 곡선을 ...
2025-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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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중입자로 삼척 도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삼척시 도계지역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자, 석탄산업의 중심지로서 자부심을 지닌 지역이다.
에너지산업의 전환과 함께 깊은 상실과 어려움이 이어졌고, 석공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에 대응...
2025-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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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우리 미래를 살리는 숲 ,함께 지키는 '숲지기' 가 되자
숲은 저절로 설 수 없다. 숲을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 숲이 있고, 숲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숲과 기후변화 대응, 산불 관리, 녹색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생 숲을 ...
2025-08-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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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대체 산업으로 비상하는 폐광지
태백·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폐광지역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2025-08-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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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산불진화 지휘체계 일원화해야
올해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초동대응 부실과 10일간 이어진 산불로 183명의 인명과 1조 800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는 '산불피해지...
2025-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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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태극기로 잇는 나라사랑
올해 6월 6일 아침, 필자는 현충일을 맞아 조기를 걸었다. 그런데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고층 아파트의 수많은 창문 사이로 단 한 개의 태극기도 보이지 않았다. 아주 이른 시간도 아니었기에, 혹시 내가 날짜...
2025-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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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 100년의 꿈 100년의 미래,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천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서 오랫동안 철저하게 소외돼 왔다. 수도권과 인접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철도역 한 곳 없는 ‘철도 오지’로 남아있다. 철도역이 없음으로 인해 주민들...
2025-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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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미국의 AI 전략과 한국의 소버린 AI: 기술 동맹과 자율성의 딜레마
지난 7월 미국 백악관이 공개한 '미국의 AI 행동 계획(America’s AI Action Plan)'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전략으로서, 미국 내 AI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그리고 동맹국과의 기술 네트...
2025-08-10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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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콘텐츠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이 급변하고 무한경쟁이 일상화된 현재,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라는 이미지 하나에 강원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관광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요한 축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미래의 ...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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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인간성 회복 운동’이 답이다
최근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하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그동안 자녀가 부모에게 폭력을 저지르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패륜 사건은 간헐적으로 있었으나, 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
2025-08-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