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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2026년, 동해안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변화
동해안 지역경제의 침체는 이제 더 이상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며 방관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산업·관광·에너지라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의 편중과 인구 유출로 성장동력은 약화되고 ...
2026-01-22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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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도암댐의 가치는 상수원이 아니라 친환경 발전소
지난여름 영동지역에 가뭄이 들면서 물이 부족해지자 도암댐의 물을 비상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관한 논의가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여러 사람으로부터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관한 질문...
2026-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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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63년 만의 첫 도민체전, 인제가 준비해 온 시간
2028년,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도민체전이 출범한 지 6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결정은 단순히 한 번의 대회를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인제가 마침내 도민체전을 감당...
2026-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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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2026년, 삼척경제 회복과 도약의 변곡점’
2026년은 삼척경제에 있어 단순한 한 해가 아니라, 회복을 넘어 도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이다.
지난 수년간 우리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왔...
2026-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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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삶을 지키는 출발선 '기본소득'
정선은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던 지역이었다. 석탄산업이 한창이던 1978년, 정선의 인구는 13만 9,000여 명에 달했다. 그러나 산업의 흥망과 함께 사람들은 떠났고, 1990년 1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인구...
2026-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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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주마가편' 병오년 속초 시정 다짐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단순한 새해의 시작을 넘어, 시민과의 약속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시민과 함께한 지난 3년 반은,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해 더 깊이 뿌리를 내리는...
2026-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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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변동불거(變動不居)와 제행무상(諸行無常)
올해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 변동불거(變動不居)는 ‘주역’ 계사전에 나오는 말로,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머무르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변동불거의 정신을 불교의 가르침에서 찾는다면 바로 제행무...
2025-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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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춘천이 이끈 결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확정했다. 민선 8기 춘천시는 ‘첨단지식산업도시 춘천’을 목표로 삼고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 이번 지정은 그 결실이자, 춘천의 강원도...
2025-1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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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100년 염원의 ‘화룡점정’, 홍천 철길이 연 미래
드디어 해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천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필설로 다 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느낀다. 이번 결정은 단순...
2025-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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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 국가전략의 중심에 서야 한다
새 정부는 출범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핵심 과제로 분명히 제시했다.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방의 자립적 성장 없이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도 없다는 인식에서다. 이는 단순한 지역 지원 정책이 아니...
2025-12-1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