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50kg 감량’ 장태성, 다이어트 노하우?…“진리, 음식조절과 운동”

사진출처=KBS '바람의 나라', 장태성 미니홈피

배우 장태성이 무려 50kg을 감량하고 훈남으로 변신한 배우 장태성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장태성은 KBS 2TV ‘경성스캔들’의 추근덕 역과 ‘바람의 나라’ 마로 역으로 열연한 배우로 지난 5월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체정보가 키 180cm에 몸무게 100kg을 육박할 정도의 거구였다.

장태성은 하루 5~6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하며 고구마로 끼니를 때우고, 저녁과 술을 일절 금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태성은 미니홈피에 “c h a n g e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조금씩 조율 되어가는 악기처럼 그렇게 계속 해야만 하는 것이다”며 “취미였다면 단지 자기만족이라면 결코 하지 못했을...난 배우니까”라고 체중감량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다이어트 노하우를 물어봐 몇 자 끄적여 본다"며 “다이어트에는 지름길은 없다. 진리는 음식조절과 운동이다. 여기서 음식조절이란 절대 굶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살찌는 음식들을 피하고 조절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60일 동안 자신이 했던 다이어트 일정을 자세하게 공개한 그는 "기상 후 공복상태로 30~40분가량 가벼운 등산, 줄넘기, 조깅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뒤에 평범한 한식으로 아침을 시작했고, 한 시간 후에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집중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식사에 대해서 “계란 흰자와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고 두어시간 휴식 뒤에 다시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를 한다"고 밝힌 장태성은 ‘일반인으로는 불가능한 스케줄’이라면서 "식사조절과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방법이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어렵겠지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그는 최근 KBS 2TV ‘열혈장사꾼’에서 반쪽이 된 모습으로 화면에 나타나 그의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다이어트를 하니 훈남이 됐다. 정신력이 출중한 것 같다." "노력하지 않는 자 부러워도 말랬으니 부러워라도 할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등 찬사의 글을 남겼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