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최강 동안으로 케이블방송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했던 김송하(42)씨가 20대 못지 않은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송하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송하코드’의 비키니 피팅모델로 나서 늘씬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멋지십니다! 자기자신을 이긴 노력파!”,“어쩜 이렇게 예쁘신지”, “님 좀 짱인듯 나도 42살에 저 정도로 젊게 살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 씨는 지난해 방송 출연 당시에도 자녀를 가진 40대 여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김 씨는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이후 각종 방송사에 러브콜을 받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일본 TBC 후지TV 등에 최강 동안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 미니홈피를 통해 출산후 3개월간 16kg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충분히 동안피부와 섹시한 몸매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