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러브 캐널 사건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죽은도시로 남아있는 러브캐널 사건에 대해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폴스시의 작은 마을 러브캐널에서 벌어진 이해하기 힘든 사건에 대해 공개했다.
평화롭던 러브캐널 마을에 아이들이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등 알 수 없는 질병이 나타났다.
또한 알 수 없는 물 웅덩이가 나타났고 가로수와 꽃들이 말라죽는 등의 현상과 함께 마을 성인들도 두통과 가려움, 헛 것을 보는 등 알 수 없는 질병을 호소하는 등 피해가 늘어났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시 당국에 민원을 넣어 원인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으나 시 당국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민원을 묵살하기에 이르렀고 마을 사람들은 직접 시위에 나서게 됐다.
미국 중앙 정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당시 대통령 지미 카터도 이 사실들을 알게 되자 정부가 직접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조사 결과 러브 캐럴의 토양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었고 유해 폐기물이 마을 곳곳에 매장되어 있었다.
1892년 운하 건설 중 재정위기로 방치된 곳에 한 화학회사가 유해폐기물을 묻게되고, 이 땅을 시가 사들이면서 마을을 조성하게 된 것이었다.
이후 정부는 약 3,000억원을 들여 복구를 시도했지만 결국 회복 불가능한 도시가 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