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일보 지령 2만호를 축하합니다]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광복을 맞은 1945년 창간 이후 한국 현대사와 함께 걸어온 강원일보는 강원도민들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혁혁히 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가 급속도로 다변화하고 있어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령 10만 호를 향해 국정지표의 하나인 문화융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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