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여부…이달 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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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척~강릉 고속화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본보 1월23일자 2면 보도)가 이달 중 결정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설 연휴 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통과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는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 사업비 1조1,507억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시속60~70㎞)을 고속 개량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국토종단 동해선 고속철도망(시속 200㎞)이 완성되며, KTX 기준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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