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텅 빈 화이자 백신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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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수급 불균형으로 접종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6일 홍천군민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백신 전용 냉장고가 비어 있다. 한편 지난 5일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국내에 들어왔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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