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문대통령, 바이든 美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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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1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9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한 뒤 20일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다.

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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