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물가 상승세에 제조·비제조업 BS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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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폭이 컸던 6월 강원도 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BSI가 하락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6월 제조업 업황BSI는 67로 전월(82)보다 15포인트나 하락했다. 비제조업 6월 업황BSI 역시 76으로 전월(77)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제조업 업황BSI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 68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4월 76, 5월 82 등 회복세를 보이다 다시 낮아졌다. 비제조업BSI 역시 3월 가장 낮은 57을 기록한 뒤 4월 64, 5월 77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6월 들어 주춤했다.

문제는 7월 제조업 업황전망BIS 역시 하락한다는 점에 있다. 6월 업황전망BSI는 79였지만 7월 업황전망BSI는 72까지 하락한다.

반면 비제조업은 여름 휴가철 등이 본격화되는 점에 기대 7월 업황전망BSI가 80까지 오른다. 지난 3월 63을 기록한 뒤 4월 64, 5월 72, 6월 79까지 꾸준히 오름세다.

전국적으로도 6월 업황BSI는 83으로 전월 86보다 3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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