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 상지대 총장이 건강 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상지대는 성 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달 수리 절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성 총장은 과로 등에 따른 건강악화를 이유로 이달 중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열리는 다음달 13일까지 병가에 들어간 상태다. 성 총장은 2024년 9월부터 제9대 총장을 맡아 왔다. 당초 임기는 2028년 9월까지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상지대는 당분간 직무대행체제로 운영,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대학 관계자는 "건강 상의 이유를 제외한 다른 이유는 없고 본인의 뜻이 완강해 사직서를 수리하는 쪽으로 결론 났다"며 "이사회 후 공모 등 차기 총장 선임 절차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