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도내 최초로 원주향교에 전통문화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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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장:원강수)와 원주향교(전교:김효열)는 지난 19일 전통문화교육원 개원식을 진행했다.

【원주】도내 최초로 건립된 원주향교 전통문화교육원이 2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원에 들어갔다.

원주시와 원주향교는 19일 전통문화교육원 개원식을 진행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34억원을 들여 원주향교 교육관을 지상 4층, 연면적 2,512㎡ 규모로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담소방과 도서관, 기획전시실, 국악공연장, 고전강독실 등을 갖췄다.

교육원은 원주향교가 위탁운영을 맡아 시민들의 교육시설로 활용된다. 선비학당 4개 강좌, 풍류학당 4개 강좌, 전통공예 6개 강좌 등 17개 강좌가 열린다. 지역 내 약 240개의 어린이집·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예절인성교육, 삼강오륜 등 강좌가 1년에 2회씩, 3년간 6회 정도로 진행된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100세 인생의 시대인 만큼 전통문화를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부하는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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