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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경기 순환 개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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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사회단체 20일 기자회견 열고 도청 방문 예고

【강릉】속보=강원도의 강원FC 홈경기 순회 개최 방침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본보 19일자 12면 보도)을 밝힌 강릉 지역 사회단체가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강릉시체육회, 시축구협회, 시민축구단, 번영회, 상공회의소,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상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20일 강릉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 후 도청을 방문, 지난 15일 순회 경기 유치 방침을 밝힌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스스로 내건 공모제안 조건을 지키지 않은 불공정한 결정임은 물론 영서지역 일부 주민 여론만을 의식하고 강릉시민을 포함한 영동지역 전체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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