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 육상 금빛 레이스 응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본보 전국체전 앞둔 도육상연맹 선수들에 격려금 전달
선수단 “좋은 성적으로 화답” 약속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27일 강원체고 운동장에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도 육상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세희기자

강원일보사(사장:박진오)는 27일 강원체고 운동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강원도육상연맹 소속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해 도체육회와 도육상연맹 관계자, 실업팀 감독 및 소속 선수 등 50여명이 참여해 결의를 다졌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강원 육상이 매년 좋은 성적으로 강원 체육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어 후원사로서 감사함을 느낀다 ”며 “스포츠는 도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다. 전국체전에서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둬 도민들께 기쁨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선근 도육상연맹 회장은 “강원일보에서 매년 격려해주셔서 선수들에게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지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으로 화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용주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해 상대 선수들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상대 전략을 치밀하게 분석해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강원 육상은 이번 체전에 총 108명(선수 90명, 임원 18명)이 참가한다. 3년 전 제100회 전국체전 육상(필드·트랙·로드레이스)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4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를 달성한 강원 육상은 ‘강원도의 힘’을 전국에 알린 명실상부 효자 종목이다. 강원 육상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한 자릿수 등위를 목표로 한 강원 선수단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