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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시각장애인어울림 탠덤사이클대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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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6회 전국시각장애인어울림 탠덤사이클대회가 지난 26, 27일 이틀간 엘리시안강촌리조트에서 열려, 성황리에 종료됐다.

강원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강원일보 등이 후원한 ‘제16회 전국시각장애인어울림 탠덤사이클대회’가 지난 26, 27일 이틀간 엘리시안강촌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탠덤사이클은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2인용 사이클의 앞좌석에는 파일럿이라 불리는 비장애인 선수가 앉고 뒷좌석에는 시각장애인 선수가 타는 경기이다. 파일럿은 시각장애인을 대신해 사이클의 방향을 조종하는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개인전 남·여 1km, 단체전 릴레이 종목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전 1km 남자 부문에는 최종석씨, 여자 부문에는 심재경씨가 1위를 기록, 단체전 1km에는 도시각장애인연합회 춘천시지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임조성 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대회개최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더 많은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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