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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시스타, 골프장 증설 위한 주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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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의 30% 지역 사회에 환원 계획

【영월】영월 동강시스타는 29일 동강시스타에서 18홀 대중 골프장 증설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골프장 증설에 따른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저류지 설치 및 정기 수질 검사 등 저감 시설 설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 공사와 골프장 운영에 따른 소음과 진동 예측 결과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형 변화를 최대한 줄이고 법정 보호종 이동을 위한 동선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용 확대와 지역 물품 구매, 수익 환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환오 동강시스타 대표는 “이번 대중 골프장 증설은 총 사업비 3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영월의 동강시스타가 전국적인 복합 리조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 환경 감시단 운영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물품 구매는 물론 수익의 30%를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영월군민의 지속 적인 관심 속에 토양, 생태계, 대기질, 수질 등 안전하게 증설과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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