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유바이오로직스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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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춘천 바이오상장기업 유바이오로직스와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오의약품 회사 아라바이오(Arabio)는 17일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공급 관련 MOU를 체결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압둘라흐만 알 무타이리 아라바이오 대표가 만나 체결한 이번 MOU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의 일환이다.
◇사진=춘천 바이오상장기업 유바이오로직스와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오의약품 회사 아라바이오(Arabio)는 17일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공급 관련 MOU를 체결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압둘라흐만 알 무타이리 아라바이오 대표가 만나 체결한 이번 MOU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의 일환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 권력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함께 방한한 바이오 업체가 춘천 유바이오로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 바이오상장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오의약품 회사 아라바이오(Arabio)사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 공급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압둘라흐만 알 무타이리 아라바이오 대표가 만나 체결한 이번 MOU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압둘라흐만 알 무타이리 대표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수행단의 일원이자 한-사우디 투자포럼 부위원장 자격으로 방한했다.

특히 아라바이오는 사우디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걸프협력회의 6개국(GCC) 내 최초로 설립된 메이저 바이오 의약품 회사다. 글로벌 제약 바이오사들과 파트너를 맺고 있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15개국에 바이오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지난해 아라바이오와 유코백-19 등의 판권 관련 MOU체결에 이어 이번 협력으로 아라바이오와의 관계를 한층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제품 공급과 기술 이전을 통한 현지 생산을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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